안정적인 바람과 지형 덕분에 인터라켄은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장소. 텐텀 패러글라이딩은 장엄한 융프라우 산맥을 살필 수 있는 액티비티로 800m의 언덕에서 도움닫기 후 비행한다. 낙하산에 의지해 하늘은 날기 때문에 아찔하지만, 양옆으로 튠과 브리엔츠 호수와 주변 마을들의 풍경 감상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기간 : 연중
소요시간 : 60~90분(비행시간 10~20분)
장소 : Paragliding Interlaken GmbH, Hoheweg 115, 3800 Interlake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