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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켄 구시가지에서 위치한 샬레 외관의 바 레스토랑. 생맥주는 물론 스위스의 색다른 하우스 비어를 두루 갖추고 있다. 음식도 맛있어 현지인에게도 인기가 좋은 로컬 맛집으로 현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슈바인 학센, 슈니첼이 맛있기로 유명하고 양이 푸짐하고 다양한 햄버거 종류와 스테이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