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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
둘이라 너무 좋았던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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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2011-12-20 오전 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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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 홀로 배낭여행때 올랐던 그곳을
2011년 11월 중순 남편과 함께 올랐어요.
둘이 가서 너무 좋았던곳.
다음에는 아이와 함께 꼭 다시 가고 싶어요
날씨도 너무 좋고 시야도 너무 좋고...기차를 타고 가는 풍경도 멋졌지만
기차를 내려 도착한 곳의 설레임과 풍경이란~
COMMENT
[400 ̳]
허혜림
정말 너무 행복해보이시네요..그 설레임이 아직도 느껴지는 것 같아 훈훈해지네요! 이렇게 사진과 후기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12-20
홍영선
전 저장면을 볼수가 없었어요. 눈이 너무 많이 와서요~안타깝네요~만약에 저 장면을 보았더라면 융프라에서의 기억이 더 행복했을텐데요~
2012-02-01
8년전 홀로 배낭여행때 올랐던 그곳을<br>2011년 11월 중순 남편과 함께 올랐어요.<br>둘이 가서 너무 좋았던곳. <br>다음에는 아이와 함께 꼭 다시 가고 싶어요<br> <br>날씨도 너무 좋고 시야도 너무 좋고...기차를 타고 가는 풍경도 멋졌지만<br>기차를 내려 도착한 곳의 설레임과 풍경이란~<br><br>
융프라우요흐 정상에서.
융프라우 갔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