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로그인
회원가입
개인고객
제휴사고객
Global Site
내비게이션
|
COUPON
|
EVENT
|
WEBZINE
융프라우
|
융프라우 철도
|
여행상품
|
호텔
|
레포츠
s
SEARCH
할인쿠폰
|
고객센터
|
커뮤니티
커뮤니티
Community
>
포토 갤러리
>
UCC 갤러리
>
FAQ
>
Q&A
>
자료실
융프라우
NAVI
▼
융프라우
융프라우요흐
하이킹
스키
스위스 시간
현지 시차
7
시간
홈 > >
포토갤러리
제목
잊지못할곳..
작성자
김연정 (2004-01-21 오전 10:58:00)
카테고리:
융프라우요흐
추천:
796
조회:
10881
<div align='right'><img src='https://www.jungfrau.co.kr/fileUp/bbs/PHOTO/101_0159.JPG' width='650'></div><br>2003년 7월 친구들과 휴가를 맞춰서 유럽으로 여행을 떠났지요..<br>사람들과 이탈리아의 더운 열기를 뒤로하고 도착한 스위스여서 조용한 <br>자연이 더 크게 느껴졌어요..<br><br>날이 흐리다는 일기예보로 휘르스트와 융프라우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다지요..<br>고민을 끝내준건 융프라우 요흐에서 기다리고 있을 눈썰매와 컵라면이였어요..<br>일기예보만큼 날이 흐리지도 않았고 정상에서는 사진에서처럼 해도 떠주었고..<br>생각만큼 춥지도 않아서 눈썰매를 타고 난후 잠바를 벗고<br>설원위에서 반팔입고 '찰칵'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br>온세상 하얗던 산과 정상에서의 눈썰매 그리고 그 눈산을 등반하던 산악인들<br>아주 많은 시간이 흐른뒤에도 기억속에서 잊혀지지 않을거예요..<br>언제또 가서 그 눈들을 보게 될까요...<br><br>여행가시는 분들 좋은추억 잊지못할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br>그리고 융프라우는 아침에 오르시는게 좋습니다..<br>
COMMENT
[400자 이내]
2003년 7월 친구들과 휴가를 맞춰서 유럽으로 여행을 떠났지요..<br>사람들과 이탈리아의 더운 열기를 뒤로하고 도착한 스위스여서 조용한 <br>자연이 더 크게 느껴졌어요..<br><br>날이 흐리다는 일기예보로 휘르스트와 융프라우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다지요..<br>고민을 끝내준건 융프라우 요흐에서 기다리고 있을 눈썰매와 컵라면이였어요..<br>일기예보만큼 날이 흐리지도 않았고 정상에서는 사진에서처럼 해도 떠주었고..<br>생각만큼 춥지도 않아서 눈썰매를 타고 난후 잠바를 벗고<br>설원위에서 반팔입고 &#39;찰칵&#39;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br>온세상 하얗던 산과 정상에서의 눈썰매 그리고 그 눈산을 등반하던 산악인들<br>아주 많은 시간이 흐른뒤에도 기억속에서 잊혀지지 않을거예요..<br>언제또 가서 그 눈들을 보게 될까요...<br><br>여행가시는 분들 좋은추억 잊지못할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br>그리고 융프라우는 아침에 오르시는게 좋습니다..<br>
에구 추워라~!ㅠ.ㅠ(수정)
융프라우에서의 추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