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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fraujo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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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2009-07-22 오전 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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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두번이나 갈아타고
긴 시간을 투자해 올라간 융프라우요흐는
가는 내내... 자연에 압도당하는, 감탄의 연속이었다
눈보라와 강풍에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할만큼
그 모습을 감추고 보여주지 않다가
잠시잠깐 구름을 걷어 보여준 눈덮힌 봉우리들...
모두가 다 잊혀지지 않는다.
짧아서 더 아쉬웠던 순간들,
그래서 또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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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두번이나 갈아타고<br>긴 시간을 투자해 올라간 융프라우요흐는<br>가는 내내... 자연에 압도당하는, 감탄의 연속이었다<br>눈보라와 강풍에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할만큼<br>그 모습을 감추고 보여주지 않다가<br>잠시잠깐 구름을 걷어 보여준 눈덮힌 봉우리들...<br>모두가 다 잊혀지지 않는다.<br>짧아서 더 아쉬웠던 순간들,<br>그래서 또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다.<br>
융프라우요흐의 파노라마
3월22일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