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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반짝반짝
작성자
이정은 (2008-04-23 오후 3:36:00)
카테고리:
융프라우
추천:
667
조회:
10608
<div align='right'><img src='https://www.jungfrau.co.kr/fileUp/bbs/PHOTO/사본 - 유럽여행 076.jpg' width='650'></div><br>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br><br>반짝반짝이던 날씨와 하얀 눈은 그야말로 자연의 선물이었다<br><br>벼르고 벼르던 여행이었던 만큼<br><br>너무 많은 기쁨과 선물을 얻은 느낌이었는데<br><br>정말 사람들이 왜 융프라우요흐, 융프라우요흐 하는지 알 수 있었다.<br><br>비록 내 발이 아닌 기차를 타고 오른 곳이지만<br><br>산악인들이 왜 험하고 위험한 모험을 하며<br><br>정상에 오르는지를 감히 느낄 수 있을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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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br><br>반짝반짝이던 날씨와 하얀 눈은 그야말로 자연의 선물이었다<br><br>벼르고 벼르던 여행이었던 만큼<br><br>너무 많은 기쁨과 선물을 얻은 느낌이었는데<br><br>정말 사람들이 왜 융프라우요흐, 융프라우요흐 하는지 알 수 있었다.<br><br>비록 내 발이 아닌 기차를 타고 오른 곳이지만<br><br>산악인들이 왜 험하고 위험한 모험을 하며<br><br>정상에 오르는지를 감히 느낄 수 있을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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