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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에 둘러싸인 작은 마을 라우터부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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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4-24 오전 1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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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켄에서 출발하며 쯔바이루취넨을 분기점으로 그린델발트, 라우터부룬넨역으로 갈리는데 왼쪽으로 가면 빙하에 깎여 만들어진 전형적인 U자형 계곡의 밑바닥에 형성된 거의 수직에 가까운 암벽에 둘러싸인 작은 마을 라우터부룬넨이 나타나다.
이곳의 해발고도는 796m로 300~500m의 높이의 암벽들과 괴테가 시상을 떠올렸다던 슈타우프바흐 폭포는 라우터브룬넨의 입구에서부터 떨어지는 낙차의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또한 유네스코지정 세계 유산에 등록된 빙하수로 형성된 트뤼멜바흐 폭포는 그 웅장함이 대단하다.
또한 융프라우요흐에 올라가는 길중 차가 들어 갈 수 있는 마지막 마을로 많은 이들이 이곳에 차를 세우고 기차로 올라가게 되어 항상 휴양객과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인터라켄 남쪽 약 10km, 브라이트호른 빙하에서 발원하는 루치네강(江)이 흐르는 U자형의 길이 15km인 라우터브루넨 골짜기의 해발고도 796m에 있다. 골짜기는 300∼500m의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부근 일대는 산허리를 흘러내리는 수많은 골짜기와 폭포 등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다.
인터라켄에서 전차로 이곳에 온 관광객은 다시 등산전차로 바꾸어 타고 클라이네샤데크와 뮈렌으로 향한다
알프스 영봉에 가까워 등산기지와 세계적인 관광지로 연중 휴양객과 관광객으로 붐빈다. 또한 곡저(谷底)는 매우 깊어 7월에도 7시, 겨울은 11시 전에는 태양을 볼 수 없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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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켄에서 출발하며 쯔바이루취넨을 분기점으로 그린델발트, 라우터부룬넨역으로 갈리는데 왼쪽으로 가면 빙하에 깎여 만들어진 전형적인 U자형 계곡의 밑바닥에 형성된 거의 수직에 가까운 암벽에 둘러싸인 작은 마을 라우터부룬넨이 나타나다.<br><br>이곳의 해발고도는 796m로 300~500m의 높이의 암벽들과 괴테가 시상을 떠올렸다던 슈타우프바흐 폭포는 라우터브룬넨의 입구에서부터 떨어지는 낙차의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또한 유네스코지정 세계 유산에 등록된 빙하수로 형성된 트뤼멜바흐 폭포는 그 웅장함이 대단하다.<br><br>또한 융프라우요흐에 올라가는 길중 차가 들어 갈 수 있는 마지막 마을로 많은 이들이 이곳에 차를 세우고 기차로 올라가게 되어 항상 휴양객과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br> <br>인터라켄 남쪽 약 10km, 브라이트호른 빙하에서 발원하는 루치네강(江)이 흐르는 U자형의 길이 15km인 라우터브루넨 골짜기의 해발고도 796m에 있다. 골짜기는 300∼500m의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부근 일대는 산허리를 흘러내리는 수많은 골짜기와 폭포 등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다.<br>인터라켄에서 전차로 이곳에 온 관광객은 다시 등산전차로 바꾸어 타고 클라이네샤데크와 뮈렌으로 향한다<br>알프스 영봉에 가까워 등산기지와 세계적인 관광지로 연중 휴양객과 관광객으로 붐빈다. 또한 곡저(谷底)는 매우 깊어 7월에도 7시, 겨울은 11시 전에는 태양을 볼 수 없을 정도이다
청정마을 벵엔
산악마을의 시발점인 인터라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