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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기사] 기사에서 보는 2022년 융프라우
(2021-07-07 오후 12:36:00)
<h4>[중앙일보] 곤돌라 타고 알프스 3대 북벽 '아이거' 절경 눈 앞에서 즐기세요 </h4> <p><strong>넓은 시야 위해 통유리로 디자인 / 기차보다 도착시간 30여 분 단축 / 한국 관광객에 맞춘 프로그램도 </strong></p> <p><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11/09/48e6f2b6-ad03-4500-9f8c-dd0ae9def507.jpg" width="559" height="373" /></p> <p>끝없이 이어지는 새하얀 설경이 눈 앞에 펼쳐지고 거대한 알프스 산맥 북벽이 손에 닿을 듯 가까이 보인다.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보이는 이 풍경은 스위스 융프라우 모습이다. 11월, 위드 코로나를 맞이해 사계절 인기 여행지인 스위스 융프라우가 다시금 한국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최신식 곤돌라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한국 관광객 취향에 맞춘 골프·캠핑 프로그램도 기획했다.(출처: 중앙일보) </p> <p><a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2083#home" target="_blank"><strong>[기사 내용 자세히 보기]</strong></a></p> <p> </p> <h4>[이코노미스트] '위드 코로나' 해외 여행 스타트: 융프라우 360º 뷰에 5716원 투자 </h4> <p><strong>[인터뷰] 우르스 케슬러 '융프라우 철도' 사장 최신식 곤돌라 '아이거 익스프레스' 본격 운영 골프·캠핑 등 한국 관광객 겨냥한 패키지 상품 개발 </strong></p> <p>“첫번째는 시간 단축이다. 융프라우 봉까지 도착하는 시간을 대폭 단축함으로 관광객이 융프라우 봉 위에서 머물 수 있는 시간을 더 길게 확보했다. 두번째는 융프라우 봉으로 올라가는 데 있어서 관광객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더 추가된 것이다. 기존에는 산악기차만 있었지만 이제 관광객은 기차 또는 곤돌라라는 선택사항이 생겼다. 세번째는 기차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알프스 3대 북벽 중 가장 험란한 아이거 북벽을 곤돌라를 통해서 가까이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다. (출처: 이코노미스트) </p> <p><a href="https://economist.co.kr/2021/11/09/industry/ceo/20211109152616633.html" target="_blank"><strong>[기사 내용 자세히 보기]</strong></a></p> <p> </p> <h4>[여행신문] 융프라우 철도, 신형 곤돌라•VIP 패스로 재도약 다짐 </h4> <p>융프라우철도는 지난해 12월 아이거 익스프레스를 개통하며 큰 전환점을 마련했다. 아이거 익스프레스는 26인승 최첨단 곤돌라로, 44량 연속 운행이 가능해 시간당 2,2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그린델발트 터미널-아이거 글렛쳐-융프라우요흐 구간의 소요 시간은 기존 87분에서 40분으로 대폭 줄었다. 특히, 아이거 익스프레스 내에서 광활하게 펼쳐지는 아이거북벽을 감상할 수 있어 산악관광의 질을 높였다. 또 여행의 시작지점인 그린델발트 터미널은 레스토랑, 린트초콜릿, Coop마켓 같은 각종 상점과 스키 렌탈숍 등 다양한 편의시설로 구성돼 있다. (출처:여행신문) </p> <p><a href="http://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543" target="_blank"><strong>[기사 내용 자세히 보기]</strong></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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