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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한국경제>철도 타고 유럽의 지붕으로…만년설 사이로 트레킹, 알프스...
(2016-03-28 오후 1:55:00)
<center></center><br><p><img width="620" height="502" alt="융프라우요흐 철도" src="http://news.hankyung.com/nas_photo/201605/AA.11678090.1.jpg" border="0" /></p> <p><br /></p> <p>스위스 융프라우는 겉모습보다 속살이 더 매혹적이다. ‘신이 빚어낸 알프스의 보석’이다. 융프라우 일대에는 묀히, 아이거 등 알프스의 아름다운 봉우리들이 하늘과 맞닿아 있다. 이곳을 여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열차를 타는 것이다. 기차로 떠나는 알프스 체험은 전율 그 자체다. 특히 거친 자연과의 사투 끝에 들어선 유럽의 가장 높은 기차역인 융프라우요흐에 오르면 벅찬 감동마저 느껴진다.</p> <p><br /></p> <p align="left"><span name="inspace_pos">서영진 여행칼럼니스트 </span></p> <p align="left"><span name="inspace_pos">기사 발췌 : 한국경제 2016년 5월 16일 자</span></p> <p align="left"><span name="inspace_pos"><a href="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51514171" target="_blank"><strong>기사 보러가기</strong></a></span></p>
<기사-동아일보, 매일경제>해발 3454m, 그 곳에 ‘만년설 철도역’이 있었네
2016 Top Excursions-가이드북 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