Ÿ
인터라켄 시내가 발아래 펼쳐지고, 멀리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하이킹 코스다. 특히 한여름 밤 무료 민속공연을 즐기면서 먹는 저녁 정찬은 오감이 행복해지는 순간이다.
초반에 가파른 오르막이 있어, 하이킹을 마치고 식사하자. 아이와 동행한다면 역 옆의 미니 동물 원에도 가보자.
[필수] 하이킹은 현지 날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현지 역 및 현장에서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