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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무너무 잊을수 없는 미친듯이 행복한 추억.
작성자
신별라 (2011-08-13 오전 4:44:00)
카테고리:
스위스
추천:
1224
조회:
20130
사진을 보고있자니 미소가 저절로 또 지어지네요. 미친듯이 행복했던 그날.
지금 보면 너무너무 그냥 하루도 안걸리게 그냥 꿈꾼것 같네요.
처음 융프라우요흐로 가는 기차칸에서 걱정을 했죠. 날씨가 변덕인지.비가 내리고
그래서 걱정도 하고 근심반 걱정반으로 과연 무사히 올라갈수있을까..
그리고 올라가면 꼭대기에서 고산증으로 힘들다는 말을 듣고..
무사히 시간에 맞춰서 부리나케 보았더랬죠.
너무너무 신나서 고산증도 있고 막 달렸어요..하하
그래서 빠른시간에 막 찍고 다니느라 정신없었다는..
그리곤 티틀리스도 갔는데 거기선 너무너무 추워서ㅠ 맘처럼 눈썰매 등등을 탈 겨를이..흑
아이스플라이어 하나 타고왔는데 완전 소리만 꽥꽥 지르고
지금 생각하면 아직도 생생한게 아직도 그때 그 날이 기억이 너무너무 남네요
또 기회가 된다면 가고싶어요..
혼자 떠나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한 잊을수없는 미친듯이 행복한 추억입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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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고있자니 미소가 저절로 또 지어지네요. 미친듯이 행복했던 그날.<br>지금 보면 너무너무 그냥 하루도 안걸리게 그냥 꿈꾼것 같네요.<br><br>처음 융프라우요흐로 가는 기차칸에서 걱정을 했죠. 날씨가 변덕인지.비가 내리고<br>그래서 걱정도 하고 근심반 걱정반으로 과연 무사히 올라갈수있을까..<br><br>그리고 올라가면 꼭대기에서 고산증으로 힘들다는 말을 듣고..<br><br>무사히 시간에 맞춰서 부리나케 보았더랬죠.<br>너무너무 신나서 고산증도 있고 막 달렸어요..하하<br><br>그래서 빠른시간에 막 찍고 다니느라 정신없었다는..<br>그리곤 티틀리스도 갔는데 거기선 너무너무 추워서ㅠ 맘처럼 눈썰매 등등을 탈 겨를이..흑<br><br>아이스플라이어 하나 타고왔는데 완전 소리만 꽥꽥 지르고<br>지금 생각하면 아직도 생생한게 아직도 그때 그 날이 기억이 너무너무 남네요<br><br>또 기회가 된다면 가고싶어요..<br><br>혼자 떠나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한 잊을수없는 미친듯이 행복한 추억입니다<br>^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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