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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여행신문>7월 16만명 찾아·하루 평균 5천명 방문 내년 5월부터 10월사이 좌석예약 도입
(2015-04-06 오후 6:16:00)
<center></center><br><p><img border="0" alt="1" src="http://www.traveltimes.co.kr/data/editor/1509/982933293_1442810934.46.jpg" width="640" height="257" /></p> <p> </p> <div jquery111106715968117612263="254">-융프라우철도 ‘6월말부터 40일 연속 매진’<br jquery111106715968117612263="255" /> -열차증편·사전예약도입·시설투자 등 진행 </div> <div jquery111106715968117612263="254"> </div> <div jquery111106715968117612263="256"></div> <div jquery111106715968117612263="257">융프라우요흐가 끝임 없이 변화한다. 융프라우의 브랜드인 ‘Jungfrau-Top of Europe’의 고급화전략을 위해 열차 운행을 추가해 공급을 늘리고, 볼거리를 늘려나가는 한편, 융프라우 지역의 시설투자에도 아끼지 않는다. </div> <div jquery111106715968117612263="257"> </div> <div jquery111106715968117612263="257">지난 11일 한국을 찾은 융프라우 우어스 케슬러(Urs Kessler·사진) CEO는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등 기존 빅마켓 수요에 태국, 타이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신규마켓 수요가 맞물리며 융프라우요흐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한 달간 15만7,000여명의 여행자가 융프라우철도를 이용했다. 하루 평균 5,000여명이 방문한 것”이라며 “몇 년전만 해도 7월 말에서 8월초에만 만석으로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는 6월말부터 8월초까지 총 40일 연속 매진이 됐다”고 밝혔다. <br jquery111106715968117612263="260" /> 융프라우철도는 증가하고 있는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내년 5월1일부터 좌석예약 서비스를 도입한다. 5월14일부터 10월4일까지 성수기 시즌에 한해 예약제를 도입,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오후 6시15분과 오후 6시45분, 하루 두 차례 열차 운행을 추가해 약 800명의 이용자를 더 수용할 예정이다. </div> <div jquery111106715968117612263="257"> </div> <div jquery111106715968117612263="257"> <p align="left">신지훈 기자 </p> <p align="left">기사 발췌 : 여행신문 2015년 9월 21일 자</p> <p align="left"> </p> <p align="left"><a href="http://www.traveltimes.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94503&code=A" target="_blank"><strong><span style="color: #0000ff">기사 보러가기</span></strong></a></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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